특수교육 #자기효능감 #발달장애인 취업 #바리스타1 느려도 끝까지 가는 학생이 결국 성공하는 이유 특수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의 '자기 효능감'은 취업과 자립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. 제가 만난 민석(가명)이는 왜소한 체격과 낮은 근력으로 인해 늘 새로운 과제 앞에서 회피와 포기를 먼저 선택하던 학생이었습니다. 작업 속도가 느리고 손의 힘이 부족하다는 스스로의 한계를 너무 잘 알고 있었기에, 아이는 자신이 잘 아는 야구 이야기 속에만 머무르며 안전한 울타리를 치곤 했습니다. 하지만 저는 믿었습니다. 반복된 경험과 작은 성공의 축적이 이 아이의 '낮은 자기 효능감'을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을요. 본 포스팅에서는 신체적 한계를 딛고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을 거쳐, 자신에게 꼭 맞는 직무를 찾아 당당한 직장인이 된 한 학생의 성장 사례를 통해 특수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짚어보고자 합니다.작.. 2026. 4. 6. 이전 1 다음